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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행 종합부동산세 안정궤도 진입

광주.전남.북 2천323명, 97억원 납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2/22 [11:27]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종합부동산세의 광주 및 전남북지역 신고.납부율이 95.9%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지방국세청(청장 정민)은 21일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신고.납부기간에 종부세 대상자 2천422명자중 2천323명이 97억원을 신고납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종부세 신고납부비율을 보면 ◇광주는 1천25명중 954명(93.0%)이 50억원, ◇전남은 559명중 544명(97.3%)이 18억원, ◇전북은 838명중 825명(98.4%)이 29억원 등이다.

최고액 납세자는 개인 1억2천200만원, 법인은 9억8천900만원이다.

과세대상별 부동산(부동산 중복 보유자 83명 포함)은 ◇주택분 333명 6억원 ◇종합합산 1천886명 68억원 ◇별도합산 187명 23억원 등이다.

전국적으로 종부세 대상자 7만4천212명중 94.8%인 7만353명이 신고.납부했다. 최고액 납세자는 개인 17억원, 법인은 247억원이다.

이번 자진 신고.납부자는 세액의 3%가 감면된다.

그러나 이번에 신고.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내년 2월중 고지서가 발부되고 2월말까지 납부하지 않을 때는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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