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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여수시장 후보 측 관계자 법정구속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5/13 [08:30]
[브레이크뉴스=순천]김두환기자= 금품 살포 혐의로 긴급 체포된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측 선거관계자가 법정 구속됐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영장전담 전휴재 부장판사는 13일 검찰이 전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청구한 김모(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김씨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앞서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는 김씨를 지난 9일 금품 살포에 의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검찰은 김씨를 하룻 만인 지난 10일 전격 체포했다.

김씨는 6·4지방선거 여수시장 선거에서 김 후보를 당선시키려고 선거구민에게 5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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