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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무소속 시민후보가 22일 출사표를 내고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는 부산에 몇십 년 만에 찾아온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선거가 그 어느 때의 선거보다도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40년 동안 부산을 생각하면서 달려온 사람”이라며 “저 오거돈이 부산을 변화와 발전의 길로 시민 여러분을 모시겠다"고 호소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오 후보는 이번 부산시장 선거를 △ 20년 아성의 새누리당을 무너뜨릴 수 있느냐 없느냐의 선거 △ 소수세력의 이익만 지키는 ‘특정권력의 대리인’ 서병수 후보냐 아니면 시민에게 권력을 나누어 주려는 ‘시민의 시장’ 오거돈 후보냐를 선택하는 선거 △ 부산이 변화‧발전의 길로 들어서느냐 부산이 계속 침체의 늪에 빠져 있느냐를 결정짓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오 후보는 22일 공식선거 운동 첫날을 맞아 부산역 첫기차(KTX-181) 도착승객 인사(부산역) , 새벽인력시장 방문(초량동 일일취업안내소), 출근길 시민인사(서면로타리), 출정유세(사상터미널), 시장기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참석(사직체육관), 복지부산요구대회참석(벡스코 오디토리움), 경성대학교 근처 대학가 시민인사 등의 바쁜 일정을 보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