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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백병원, 인도 ․ 말레이시아 국가와 의료 협약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5/30 [06:06]
[브레이크뉴스=여수]김두환기자= 어깨관절 전문병원 여수백병원이 의료기술이 떨어진 동남아 국가들과 MOU를 체결했다.

여수백병원은 30일 인도와 말레이시아 국가들과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깨 인공관절 수술과 치료방법을 시연했다.

어깨 인공 관절술은 어깨 힘줄 파열이 심하고 오래되거나 어깨관절염이 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치료방법으로 어깨 인공관절 수술의 난이도가 높은 치료방법이다.

말레이시아 어깨 관절 협회장인 Cheu Bernard 의사는 "한국의 어깨치료 선진화에 놀랐다"며 "백창희 원장을 말레이시아 학회에 초대해서 시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여수백병원은 전날 오후 경기 일산 KINTEX 제2전시장 9홀에서 인도네시아와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진흥원과 북수마트라주와의 보건의료협력 MOU 체결했다.

특히 양국 정부의 협력으로 나라를 대표하는 하지병원과 여수백병원의 MOU 체결을 통해 보건의료 정보교환, 교육, 환자 진료 및 공동 치료를 주된 내용으로 어깨치료방법의 선진화에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

하지 병원장은  "어깨 관절 전문 병원 여수백병원을 방문해 수술 광경을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었다"며 "여수백병원과 계속 교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창희 여수백병원장은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어깨인공 관절수술이 해외에도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어깨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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