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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31일 국내 대형 재난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안전활동을 강화하는 등 재난 시스템을 점검하고 무재해 제철소 실현을 다짐했다.
광양제철소는 전날 백승관 광양제철소장과 임직원, 외주파트너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월 한 달간 펼친 '안전.방재 확립 활동 결과 공유회'를 갖고 하절기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대형재난 위험에 대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제선부 등 광양제철소 16개 부서와 포스코켐텍, 광희 등 9개 외주파트너사는 작업 중 발생한 재해사례와 그 동안 펼쳐 온 안전. 방재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주력할 것을 약속했다.
광양제철소의 '안전.방재 확립 활동'은 중대재해,화재폭발,대형고장 등 위험요소 제거활동에 집중하고 재난발생시 비상대응 절차, 초기 대응시 개인별 임무와 숙련도를 점검해 비상상황을 차단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광양제철소는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설비수리 현장의 안전 취약개소를 집중 점검하고 각종 소화설비의 정돈과 시나리오 없는 돌발훈련 실시로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은 "모든 재난은 예방할 수 있다는 마인드를 갖추고 안전을 위협하는 어떤 사소한 문제도 놓쳐선 안된다"며 "올해 말까지 제철소 구석구석에 도사리고 있는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최대한 발굴.개선하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