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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23일 오전 동남권경제협의회 창립 1주년 기념식과 '동남권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부산상의 조성제 회장, 창원상의 최충경 회장, 울산상의 차의환 부회장을 비롯해 허남식 부산시장 등 주요 기관장들과 각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 대표 등 150여명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부산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는 기념식에 앞서 동남권 우수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동남권 일자리 한마당'을 열어 기업에 우수인재 채용기회를 확대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취업과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동남권 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며 우리나라 수출의 30.4%, 지역내총생산의 17%, 인구의 15.6%를 차지하는 동남권의 경제적 비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동남권 발전을 위해서는 자동차, 정밀화학, 조선, 조선기자재, 해양플랜트, 항공우주 산업과 같은 동남권에 특화된 지역 대표산업의 육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 윤 장관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울산자유무역지역 조성 등 세계적 수준의 기업투자환경 조성과 차질 없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통해 동남권 경제의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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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우수기업 일자리 한마당'은 부울경 동남권 지역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된 '동남권 경제협의회' 창립 1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일자리 한마당은 동남권 지역의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인재 채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상공회의소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일자리 한마당 행사에는 부산, 울산, 경남에서 8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는 성공 취업전략 특강 및 지역 이전 공공기관과 우수기업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다.
행사장은 채용면접이 직접 이루어지는 채용관, 이력서, 면접 등 취업관 관련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취업컨설팅관, 직업심리검사를 해 볼 수 있는 이벤트관, 유관기관의 취업관련 지원사업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홍보관 등으로 운영되었다.
동신유압, 동화엔텍, 리노공업, 선보공업, 광진엔지니어링, 토탈소프트뱅크, 부산은행, 해덕파워웨이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들과, 울산과 경남에서도 SK에너지, 삼성SDI, 동아타이어공업, 한국화이바 등은 채용 부스를 마련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지역의 우수기업에 대한 다양한 채용정보를 제공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