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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광 윤준호, '해운대 기장갑 보선 후보등록...본격 선거 운동나서'

오거돈 불출마에 이어 통진당 고창권도 불출마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7/10 [15:04]

▲새누리당  배덕광 후보와 새정치연합 윤준호 후보가 선관위 등록을 마치고 선전을 펼칠 것을 다짐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새누리당 배덕광 후보와 새정치연합 윤준호 후보가 7·30 해운대 기장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10일 오전 10시 해운대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등록을 마쳤다.
 
이들 두후보는 등록을 마침에 따라 17일부터 시작될 치열한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새누리당 배 후보는 "이번 선거는 누가 해운대와 대한민국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를 선택하는 기회"라며 더욱 겸손한 자세로 봉사하는 국회의원 후보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후보로 선출되어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한 배 후보는 "이번 보궐선거에서 정책과 비전 중심의 깨끗한 선거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새정치 윤 후보는 "박근혜 정부가 정신을 차려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면서 "부패·구태·무능으로 도탄에 빠진 국민을 구하고, 박근혜 정부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번만큼은 꼭 바꾸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그는 "20년 교육전문가, 아이들의 꿈 디자이너, 해운대가 키운 젊은 CEO인 저 윤준호가 절망에 빠진 대한민국의 희망 불씨가 되기 위해 선거기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같은 시간대에 후보등록을 마친 두 후보는 정정당당한 선거운동을 통해 해운대의 발전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선전을 다짐했다.
 
한편 오거돈 전 장관의 불출마선언에 이어 고창권 통합진보당 후보도 보궐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히며, 해운대기장갑 보궐선거는 새누리당 배덕광 후보와 새정치연합 윤준호 후보의 양자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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