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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들 축제 오봉 오도리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4/07/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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祐天寺-유우덴지는 유일하게 아이들을 위한 마츠리가 성대하게 매년 열린다.

오봉 오도리

유우덴지의 부속 유치원 아이들은 매년 오도리를 위하여 예쁜 옷을 입고 오도리를 한다.

 

옷이 참 예쁘다.

 

因緣所生法/我說卽是空/諸行無常/諸法無我 /涅槃寂靜.=세상에 변하지 않은 것은 없다./올해 스님도 변하고 있겠지./나이로든 생각으로든.

유카타를 걸치고 오도리를 기다린다. 오봉 오도리는 직접 참여하여 춤을 추는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일정한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추는 행사다. 노인은 주로 시바고엔, 아이와 부모는 유우덴지 등 매년 행사가 정해짐. 일본인이라면 초등학교 때부터 배운 오봉 오도리를 안다. 춤을 추는 행사장에는 유카타를 걸친 남녀가 일정한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춘다. 보는 사람, 추는 사람 모두 하나가 된다.  해가 지면 사람들은 하나 둘 춤추기를 시작한다. 춤추는 모습, 움직이는 동작도 제각각. 내년에 저들이 또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離合集散도 인생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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