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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 개방, “밤에 가면 천국인가?” 1시간의 예매전쟁 ‘혈투’
경복궁 야간 개방 ‘키워드’
경복궁 야간 개방이 화제다. 경복궁 야간 개방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경복궁 야간 개방이 이처럼 핫이슈인 까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3일간 야간개장하는 경복궁이 23일부터 입장권 예매를 실시했기 때문.
문화재청은 이날 “무더위에 지친 국민의 심신을 달래고 한여름 밤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경복궁 여름철 야간 특별 개방을 오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12일 동안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입장객은 23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 예매사이트(http://ticket.auction.co.kr)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했다. 개장시간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이고 개방 구역은 근정전과 경회루 권역이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문화재 보호차원으로 하루 최대 1500명(인터넷 1390매, 현장 판매 110매)으로 제한하고 관람료는 3000원이다. 인터넷 예매를 통해 상당부분의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1인당 관람권 구매가 2장으로 제한된다. 경복궁 야간개장 동안 고궁박물관은 밤 10시까지 무료로 개방할 방침이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각각 50명(보호자 1명 포함 무료)과 부모와 동반한 영·유아(6세 이하)는 현장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옥션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진행된 경복궁 야간개장의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3시에 이미 '예매 종료'가 공지됐다. 지난 4월에도 경복궁 야간 개장이 실시된 바 있으며, 당시 입장권 예매 시작 10분 만에 표가 매진된 바 있다.
경복궁 야간 개방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복궁 야간 개방 좋다” “경복궁 야간 개방 가고 싶다” “경복궁 야간 개방 연인과 가족끼리 꼭” “경복궁 야간 개방 뭐지?” “경복궁 야간 개방 하루종일 검색어네” 등의 반응이다. 사진=문화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