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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부산혁신학교' 본격적으로 추진

내년도에 10여개 학교 공모, 선정 운영...신청은 유치원,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모두 가능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7/28 [09:29]

▲김석준 부산교육감(중앙)이 부산혁신학교  추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본격 학교 설립 추진에 나섰다. © 배종태 기자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자신의 핵심공약인 '부산혁신학교' 추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학교 설립추진에 나섰다. 
 
부산혁신학교는 2015년에 10여개 학교를 공모, 선정 운영하고, 예비혁신학교도 10개교 정도를 운영하게 된다. 혁신학교 신청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가 모두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8월 초에 학교 관리자 대상으로 혁신학교 이해를 위한 강연회와 9월에는 권역별로 부산혁신학교 설명회를 개최한다.10월에는 내년도에 운영할 혁신학교 공모를 할 예정이다. 

혁신학교의 선정 기준에 해당하는 학교는 학교장과 학교구성원의 혁신학교 운영에 대한 실천의지가 강한 학교, 우수한 혁신교육을 실시할 학교, 학교와 지역 여건상 혁신학교 지정ㆍ운영이 필요한 학교 등이다.

성공적인 운영을 이끌어갈 혁신학교 지원에 관한 교육감 자문기구인 ‘혁신학교 추진위원회’와 추진위원회의 지원 기구인 '혁신학교지원단'이 조직ㆍ구성된다.
 
추진위원회는 혁신학교 공모ㆍ심사ㆍ선정과 교육과정, 교수ㆍ학습, 교원인사, 연수ㆍ워크숍 등의 과제를 추진한다. 지원단은 혁신학교 운영에 관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앞으로 시교육청는 타 지역 혁신학교와 교육청도 탐방할 예정이며, 직무연수, 워크숍 등을 통해 학교 혁신의 문화를 확산하고, 부산의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해 교육균형발전 모델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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