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해운대기장갑 새누리 배덕광(65.6%) 당선, 압도적으로 따돌려

동서 균형발전,고리 1호기폐쇄" 우선 추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7/30 [21:49]
 
▲ 새누리당 해운대기장갑 배덕광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배종태 기자

 
새누리당 배덕광 후보가 7.30 해운대기장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배 후보는 새정치연합 윤준호 후보를 따돌리고 3선 해운대 구청장에 이어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배 후보는 65.6 %의 득표율로 34.4%를 얻은 윤 후보를 37,012 표차로 여유 있게 이겨 지난 6.30 지방선거에서 야당에 겨우 600여 표의 근소한 차이를 극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선거 막바지 윤 후보 측의 부동산 다운 계약서 작성 의혹 공세에도 불구하고 승리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배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해운대 구민들의 위대한 승리"라면서 "해운대 주민들께 감사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새누리당의 혁신과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해운대 구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면서 "해운대의 오랜 동서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민생문제와 원전에서 해방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최선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 당선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국회의원 당선 이후의 계획에 대해서 미리 준비를 해두었다"면서 "42년 넘게 공직 생활한 경험으로 국회의원으로서의 적응력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믿는다"고 의정 활동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배 당선자는 선거공약 중 '반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원전 관련법 제정'에 우선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낙후된 반여 반송지역에 대규모 첨단산업인 드림 도시를 조성하여 IT, 문화, 콘텐츠 관련 기업을 유치해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종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반송 반여 지역 그린벨트 해제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배 당선자는 고리 원전 1호기에 대해 "수명이 종료된 고리 1호기는 폐쇄되어야 한다"면서 "원자력 수명 연장법이 이미 국회에 발의되어 있고, 한수원은 고리 1호기 수명 연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노후 원전 폐쇄를 위한 기술개발과 폐로 산업 육성이 세계적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관련 진흥법 제정에도 집중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배 당선자는 중앙정부, 부산시 및 구청 등과 협의 소통하며 산적한 과제들을 잘 풀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청와대 행정관 근무 당시 동료들이 정부 요직에 두루 포진하고 있고, 서병수 부산시장과는 오랜 기간 해운대에서 호흡을 맞춰 왔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려운 가정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지금까지 잘 성장해온 만큼 국회의원직을 잘 수행할 자신이 있다"며 활짝 웃었다.
 
 
 
 
 
 
 
 
 
 
 
 
 
 
 
 
 
 
 
 
 
 

새누리당 배덕광 후보가 7.30 해운대기장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배 후보는 새정치연합 윤준호 후보를 따돌리고 3선 해운대 구청장에 이어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배 후보는  ?%의 득표율로 %를 얻은 윤 후보를 여유있게 이겨 지난 6.30 지방선거에서 야당에게 겨우 600여표의 근소한 차이를 극복하고 지역 주민들의 탄탄한 지지를 받았다. 선거 막바지 윤 후보 측의 부동산 다운 계약서 작성 의혹 공세에도 불구하고 승리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배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해운대 구민들의 위대한 승리"라면서 "해운대 주민들께 감사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 이어 그는 "새누리당의 혁신과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해운대 구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는 역활을 하겠다"면서 "해운대의 오랜 동서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민생문제와 원전에서 해방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최선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 당선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국회의원 당선 이후의 계획에 대해서 미리 준비를 해두었다"면서 "42년 넘게 공직 생활한 경험으로 국회의원으로서의 적응력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믿는다"고 의정 활동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배 당선자는 선거공약중 '반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원전 관련법 제정'에 우선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낙후된 반여 반송지역에 대규모 첨단산업인 드림시티를 조성하여 IT, 문화, 컨텐츠 관련 기업을 유치해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종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반송반여 지역 그린벨트 해제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배 당선자는 고리 원전 1호기에 대해 "수명이 종료된 고리 1호기는 폐쇄되어야 한다"면서 "원자력수명 연장법이 이미 국회에 발의되어 있고, 한수원은 고리 1호기 수명 연장 신청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노후 원전 폐쇄를 위한 기술개발과 폐로산업 육성이 세계적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관련 진흥법 제정에도 집중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배 당선자는 중앙정부,부산시 및 구청 등과 협의 소통하며 산적한 과제들을 잘 풀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청와대 행정관 근무 당시 동료들이 정부 요직에 두루 포진하고 있고, 서병수 부산시장과는 오랜기간 해운대에서 호흡을 맞춰 왔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려운 가정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지금까지 잘 성장해온 만큼 국회의원직을 잘 수행할 자신이 있다"며 활짝 웃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