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남도, 신안군 등 4급 부단체장 인사 단행

신안군 부군수에 주영찬 관광진흥과장 발탁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1/11 [23:42]

전남도는 지난 9일 실국장 및 준국장급  2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 한데 이어  4급 부단체장(서기관) 4명에 대한 인사를 12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고대석 기업도시기획단 기획총괄팀장이 무안군 부군수로, 이호경 투자유치팀장이 함평군 부군수로, 김용우 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이 장성군 부군수로, 주영찬 관광진흥과장이 신안군 부군수로 각각 전출 발령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도 과장급중 그동안 경제.관광부서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자체장과 협의 발탁했다. 

하지만 건축, 농업. 수산직을 비롯 여성공무원이 제외되어 아쉬움을 남겼다는 지적이다.

또 광양시 부시장의 경우 부단체장 재직연수 3년이 넘었으나 이번 인사에 반영되지 않아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전남도는 16일까지 공석중인 총무과장을 비롯 과장급 인사를 단행하고 5급 이하 공무원에 대해서는 오는 25일까지 인사를 마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