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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여수]이학철기자= 제3회 해양수산부장관 배 국제요트대회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남 여수시 소호요트경기장에서 열린다.
또 10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J24국제플리트경기’도 28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함께 개최된다.
국제 해양스포츠 교류체계 강화 및 우수 요트인력 육성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대한요트협회와 전남요트협회가 주관한다.
12개 종목 35개부로 나눠 진행되는 전국요트대회에 17개 시‧도에서 경기정 200척과 선수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J24국제플리트경기에는 싱가폴, 홍콩, 뉴질랜드, 러시아 등 10개국 10팀 60여명의 선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29일 오전 11시, 소호요트장에서 열린다.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주철현 여수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초청인사와 요트인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요트협회 측은 요트의 대중화화 대회의 열기 고조를 위해 국내 유일의 범선 ‘코리아나호’를 경기 관람정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범선 코리아나호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차례, 일반인들을 태우고 경기해역에 나가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대회 기간 중 소호요트장에서 승선명부를 작성한 후 승선하면 된다. 다만 코리아나호의 정원이 70명이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승선시킬 방침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