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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중심리, 미쳐야 산다!

미치려면 화끈하게 놀라게 해야 한다!!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4/08/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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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Gaga의 콘서트가 일본 치바 마리나에서 열렸다. 미국에서는 가슴을 드러내도 문제 없지만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는 레디가가 공연 금지다. 이처럼 호, 불호 논란이 일지만 1년에 200억 엔 이상 버는 최고이 개런티 가수다. 일본도 자주 방문하여 콘서트 열면 수 억 엔을 쥐고 가는 현대판 미친 가수다. 

 

S석은  Sold Out이 되어 옥션으로 액면가보다 높게 산다. 며칠을 걸쳐 옥션에 참가한다. 4장 묶음 티켓이므로 상당한 거금을 건다. 보통 가장 저렴한 가격이 1만 엔이므로 최고가는 옥션에서 정해진다. S석은  1장에 기본이 1만 5천 엔. 실제 옥션으로 구입하므로 배를 넘는 가격이 된다.

 

치바 마리나는 야구장이다. 3만 5천을 수용하는 시설로 자주 콘서트장으로 사용된다. 

레디가가 닮으려는 여성 많다.

 

많은 니세 레디가가 복장과 옷을 입은 것에 더 놀란다.

 

공연 마지막 의상인 레디가가와 거의 흡사한 가발을 구비했다.

 

웃음이 나올 정도로 니세 레디가가 여기저기.

 

7시 공연 전 일본 유명 가수들이 등장

 

3만 명의 레디가가 팬의 광란을 본다.

스타디움 안은 스텐딩이다.  대략 4시간을 서서 열광한다.

 

일단 화끈하게 미친 쇼를 보인다.

 

레디가가 공연 중 Fucking you!를 몇 번이나 사용하는지.

그 어떤 위대한 종교 지도자보다 정치인보다 인기가 많다.

의상은 거의 벗고 발광한다.

 

사람들은 고상하게 토크 같은 음악은 집어치우라는 시대다. 일단 비트있고 율동 강하고 활짝 벗어던진 마돈나 같은 레디가가를 따른다.

 

퍼포몬스가 아닌 미친 것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다. 그래서 미치려면 화끈하게 놀라게 해야 한다.

 

많은 군중심리는 무엇일까. 흔들고 열광하는 그 마음에는 같이 미치고 싶은 심정 아니겠나. 그래서 사는 동안 완전히 미치면 잘살고 덜 미치면 병원에 가고 미치다 말면 죽는 것이다. 미치려면 완전히 미쳐야 한다. 레디가가 미친 공연에 이렇게 인파가 많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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