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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축구단 승인..가입금 5억원, 연회비만 5000만원
이랜드 축구단 승인 ‘키워드’
이랜드 축구단 승인이 화제다. 이랜드 축구단 승인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이랜드 축구단 승인이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서울특별시를 연고로 하는 이랜드 프로축구단(이랜드축구단)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창단 승인을 받고 내년부터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무대에 나서기 때문.
이랜드 축구단 승인과 관련, 연맹 이사회는 22일 서울시 신문로에 있는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 제4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안건으로 올라온 이랜드축구단의 가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랜드축구단은 연맹 규정 제 1장(클럽)에 따라 2015년 2월 말일까지 K리그 챌린지 가입금 5억 원과 연회비 5000만 원을 납부해야 한다. 1부인 클래식으로 승격 시에는 가입금 5억과 연회비 1억 5000 만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모기업인 이랜드그룹은 앞서 지난 4월, ‘이랜드축구단’의 구단주로 박성경 부회장을 선임했으며, 사장으로는 박상균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이랜드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이랜드 푸마’ 축구단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지난 달에는 미국프로축구(MLS)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이끌었던 마틴 레니(39)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이랜드축구단은 레니 감독과 의견을 조율해 9월 중순에는 국내 코칭스태프도 선임할 예정이다.
김태완 단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감독도 빠른 시일 내에 1부로 올라가기 위해 승부를 걸 생각을 하고 있다”며 “단계별로 중장기적으로 키울 선수, 실질적인 성적을 내는 선수로 분류해 리스트업 작업을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랜드 축구단 승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랜드 축구단 승인 멋져” “이랜드 축구단 승인 기대되네” “이랜드 축구단 승인, 축구 열풍 더 불겠군” “이랜드 축구단 승인, 이랜드 짱”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