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물병 투척 논란’ 강민호 징계, 벌금 200만원-봉사활동 40시간..‘눈길’

1일 KBO 상벌위원회 통해 강민호 징계 확정, 네티즌 관심 ‘급증’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9/01 [17:09]
▲ 강민호 징계 <사진출처=SBS 방송 캡처>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관객석을 향한 ‘물병 투척’으로 논란에 휩싸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에게 벌금 200만원과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가 내려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 ‘구단관계자, 감독, 코치 또는 선수가 심판위원 및 기록위원의 판정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행위를 했을 때 제재금 500만원 이하,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경고 등의 제재를 가한다’고 명시한 대회요강 벌칙내규 기타 제1항에 의거해 제재금 200만원과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강민호는 앞서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도중 1루 LG 관중석 쪽으로 물병을 투척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강민호는 9회초 팀 동료가 삼진으로 물러나자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물병을 관중석에 투척해 충격을 줬다. 이 모습은 한 팬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영상을 통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급속도로 퍼졌다.
 
물병 투척 논란에 강민호는 “내가 경솔했다. 경기에 집중한 나머지 감정조절을 못 했다”면서 “야구인으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했다. 팬들에게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줘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사과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강민호 징계에 대해 네티즌들은 “강민호 징계, 많이 반성하시길”, “강민호 징계, 프로야구선수 답게 멋진 실력으로 보답하자”, “강민호 징계, 수위가 너무 약한거 아니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