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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새누리당 부산시당, 11일 '당정협의회’ 개최

지역 국회의원들과 부산발전을 위한 현안과제 추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9/05 [12:07]
▲ 부산시와 새누리당 부산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협의회를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새누리당 부산시당과 오는 11일 오전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민선6기 시정운영 방향 및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주요 간부공무원, 새누리당 부산시당 유재중 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본관 3층 귀빈식당에서 개최된다.
 
2014년 정기국회 기간에 개최되는 당정협의회인 만큼,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공조로 부산발전을 위한 현안과제들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민선6기 시정운영 방향, 지역주요현안 추진상황, 2015년도 주요사업 국비확보 방안 및 부산발전 현안 법률 제․개정 추진 방안 등이다.
 
 지역주요현안인 △신공항 조기건설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 기반조성 △에코 델타시티조성 △낙동강 횡단교량 확충 △사상스마트시티 조성 △부전역, 남해안철도 고속화 기종착역 건설 △원전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및 원자력안전위원회 부산이전 △이전공공기관 종전부동산 매각방법 개선 △경남·부산권 광역상수도 사업 △2014 부산 ITU전권회의 및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현안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국비확보와 관련해서 9월 중순이면 정부 예산안이 확정돼 오는 23일 국회로 제출되는 만큼 당정 간 보다 긴밀한 협력으로 도시철도 노후안전시설물 교체, 소방장비 현대화 지원 및 다목적 중형헬기 교체, 부산외곽 순환고속도로, 부산항 북항 재개발, 부산역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 건설, 방사선 동위원소 융합연구 기반구축, 부산항신항 건설 등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총력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의원 입법으로 발의 중인 관광진흥법, 해양경제 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 아시아 영상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한국 방사선 의학·과학기술원법 제․개정 등 주요 입법사항의 조기통과를 위해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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