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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식 임의탈퇴, 음주운전 한번 하고 사실상 선수생활 종지부?
정형식 임의탈퇴 ‘키워드’
정형식 임의탈퇴가 화제다. 정형식 임의탈퇴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정형식 임의탈퇴가 이처럼 핫이슈인 까닭은 음주운전 사고로 논란을 빚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정형식 임의탈퇴 처리됐기 때문.
삼성 라이온즈 측은 4일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품위를 지키지 못한 책임을 물어 정형식을 임의탈퇴 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되면 그날부터 1년 동안 프로야구에서 뛸 수 없으며, 이후에도 원 소속구단이 임의탈퇴 처분을 해제하지 않는 한 프로생활을 지속할 수 없다.
앞서 정형식은 지난달 18일 오전 1시 35분께 대구기 중구 공평동에서 자신의 BMW 차량을 운전하다 주변 주점건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정형식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09%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식은 음주운전 사고를 삼성 라이온즈 측에 숨겨왔지만, 지난 4일 언론을 통해 해당 사실이 공개됐고, 결국 임의탈퇴 처리돼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정형식은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에서 방출돼 지난해 12월 상무에 입대한 정영일 친동생으로 2009년 삼성에 입단했고, 지난 1일자로 1군 무대에 복귀했다.
정형식 임의탈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형식 임의탈퇴 어쩌다가” “정형식 임의탈퇴, 술이 원수” “정형식 임의탈퇴, 왜 숨겨가지고” “정형식 임의탈퇴, 사실상 퇴출인 듯” “정형식 임의탈퇴, 야구 못하게 돼서 어쩌냐”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