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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15일(한국시간) 전술 변화를 통해 리그 4경기만에 힘겹게 첫승을 거뒀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홈 구장인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퀸즈파크레인저스(이하 QPR)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이 경기 전까지 16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맨유는 이날 상대한 승격팀 QPR보다 한계단 아래 위치해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판 할 감독은 QPR을 상대로 그동안 고집하던 쓰리백 전술을 버리고 4명의 미드필더를 다이아몬드 형태로 배치하고 포백 수비를 사용했다.
포백 사용으로 양 측면 풀백이 활발히 공격에 가담했고 중원의 앙헬 디 마리아, 후안 마타, 안데르 에레라는 자신들의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했다.
맨유는 전반 24분 디 마리아의 프리킥으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고 36분 에레라, 44분 루니의 연속골이 터지며 승부가 맨유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 마타가 후반 57분 팀의 네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쐐기골을 박았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단번에 순위를 9위로 끌어 올렸으며 오는 21일 리그 5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scourge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