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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여수서 국내유일 어린이 심리 전문치료 '마음톡톡' 캠프 열어

여수 예울마루서 미술, 무용, 연극, 음악 등 매체별 교수진과 치료사,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투입되어 단기 집중 치료 실시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10/05 [20:49]

▲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 부회장)가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씩 2차에 걸쳐 국내 유일의 어린이 심리 전문치료 캠프인 ‘마음톡톡’ 캠프를 여수문화예술공원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개최한다.   ©여수= 김두환기자

 
GS칼텍스가 국내 유일의 어린이 심리 전문치료 캠프인 ‘마음톡톡’ 캠프를 6일부터 11일까지 여수문화예술공원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개최한다.
 

GS칼텍스는 작년부터 국내 최초로 학교 내 부적응, 집단 따돌림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한 본격적인 심리치유 사업인 ‘마음톡톡’을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국내 예술치료 전문가들과 힘을 합쳐 새로운 치료모델을 개발하고, 치료사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등 ‘어린이힐링’을 위한 장기적인 기업사회공헌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음톡톡’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개최되는 ‘마음톡톡’ 캠프에는 미술, 무용, 연극, 음악 등 매체별 교수진과 치료사 25명, 자원봉사 및 스탭 70여명이 투입되어 전국 각지에서 온 총 300명의 어린이들을 단기 집중 치료한다.
 

총 8개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진 치료활동과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예울마루의 특성을 살린 야외 활동이 치료의 시너지를 가져올 수 있도록 구성됨에 따라 자존감 회복 및 또래 관계 이해를 통한 변화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GS칼텍스 ‘마음톡톡’ 캠프가 지난해에 이어 여수의 예울마루에서 개최됨에 따라 여수와 예울마루가 힐링의 메카로 전국적인 명성을 쌓는데 기여함은 물론, 총 500명의 인원이 여수에서 숙박과 식사를 해결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예술치료 교수진으로 참여한 박희석 교수(마음숲 심리상담센터 소장)는 "공연장, 리허설 룸, 세미나 룸 시설을 갖춘 GS칼텍스 예울마루는 미술, 무용, 연극, 음악 등을 통합해 심리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을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아름다운 여수의 바다와 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예울마루에서 바다생물 채집, 단체 사진촬영 미션 등 다채로운 야외 체험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치유 효과가 배가 된다"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울마루를 '마음톡톡' 캠프 장소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마음톡톡’ 캠프에 참가했던 한 아동의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GS칼텍스 ‘마음톡톡’ 캠프를 다녀온 후, 조금씩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여는 등 작은 변화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우리 가족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준 예울마루가 있는 여수로 가족 여행을 꼭 가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마음톡톡’ 캠프 참가자 약 1천명을 포함해 전국 각지 4천여 명의 어린이가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 받았다. 이중에서 여수교육지원청과 여수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의 추천을 받은 총 223명의 여수 지역 아동이 ‘마음톡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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