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대표 하천인 연등천이 자연 친화형 하천으로 조성된다.
10일 여수시는 오는 2016년까지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연등천 일대에 수변 산책로, 돌계단, 징검다리, 정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시민이 참여하는 이야기거리 발굴과 벽화 등 체험공간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내년 3억원을 들여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한다.
시 관계자는 "사람과 자연이 서로 소통하는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겠다”면서 “수변공간을 조성하고 수질 오염원을 제거해 도심하천에 대한 시민인식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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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