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작년 3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여수율촌산단과 광양세풍산단 일대 건설현장 건축자재를 8차례에 걸쳐 1억 5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범인 박씨는 경찰조사에서 일용직으로 일한 경험으로 지역 건설현장의 휴일 경비가 소홀하다는 것을 알고 동네후배인 차모씨와 그의 애인 김모양을 포섭해 김모양은 망을 보고, 둘은 건축자재를 싹쓸이 해 차에 실어 훔친 혐의다.
장효식 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지역 중소 건설업체들이 안심하고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건축자재 등 절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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