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 포미닛 공연 중 목격자..“관계자가 조심하라고”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10/17 [19:29]
▲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 환풍구 붕괴 사고 <사진출처=YTN 뉴스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공연 중이던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 인근 주차장에서 환풍구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YTN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번지 유스페이스 광장 앞에서 제1회 판교 테크노밸리 문화축제가 열려 포미닛이 야외 공연을 하던 중 환풍구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 현재 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사고 현장에는 공연을 보기 위해 700여 명 정도의 관객이 몰려 있었고, 30명 정도 관객이 환풍구 위에 올라가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환풍구 덮개가 무너지면서 30여 명이 추락했다.
 
현재 부상자들의 상태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며, 분당 정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목격자는 YTN과의 전화 통화에서 “공연장에 도착했을 당시 환풍구 위에 사람들이 이미 자리 잡고 있었다. 환풍구는 접근하기 쉬운 위치였다”며 “행사에서 스태프들을 몇 분 봤다. 행사하시는 분들이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 조심하라고 일렀다”고 전했다.
 
leemk1077@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