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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발전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정읍출신 서울시의원 6명, 고향 발전 위해 정책간담회 실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4/10/20 [17:11]

 

 

▲ 정읍출신 서울시의원 6명이 고향 발전을 위해 정책간담회를 갖은 뒤 김생기 정읍시장과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이한신 기자

 

전북 정읍시와 서울시가 상생 발전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정읍출신 오봉수 서울시의원 등 6명의 의원들이 지난 17일 정읍시를 방문해 시청 간부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내장산 리조트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고 각 현장을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시의원 6명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양시 간 협약과제인 서울~정읍 간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지역자원 활용 자연체험시설 조성 및 편의증진에 대해 논의했다.

 

, 이들은 어린이 및 청소년 역사문화농촌체험 활성화와 귀농귀촌 희망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소통혁신사례 공동추진 등을 골자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협약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안한 "서울시 구절초동산 조성"과 서울시의원이 제안한 "서울시청연수원 건립" 등에 대한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방문단은 이어 옥정호구절초 테마공원과 내장산 국립공원, 내장산리조트 조성공사 현장을 둘러보는 등 서울시청 연수원 건립 시 고려되는 입지적 강점과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재차 확인했다.

 

이날 김생기 정읍시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타향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에게 돌아갈 고향이 있다는 것은 따뜻한 위안"이라며 "출향인들이 고향을 찾았을 때 마음의 위안을 찾도록 함은 물론 고향에 또 다른 삶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봉수 서울시의원도 "고향발전을 위해 정읍시에 서울시청연수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8명의 정읍출신 서울시의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읍시 기획예산관실 한 관계자는 서울시에 구절초동산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공무원이 정읍시를 방문하는 등 양 도시간 협력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고 누리면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과 상생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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