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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형 신임감독은 “영광스런 자리를 맡겨 준 구단에 감사한다. 우선 선수들의 자신감 회복과 프로선수로서의 책임감을 부여하는 일에 중점을 두겠다”며 “우승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끈질기고 응집력 있는 두산베어스 본래의 색깔을 되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태형 신임감독, 좋은 성적 기대된다”, “김태형 신임감독, 내년엔 포스트 시즌으로”, “김태형 신임감독, 두산베어스 화이팅”, “김태형 신임감독, 오래가는 감독이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임 송일수 감독은 부임 1년만에 물러나게 됐다. 두산은 지난시즌 김진욱 감독 체제하에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지만 올해 송 감독 부임 후 정규시즌 6위에 그쳐 가을잔치에 초대받지 못했다. 김태형 신임감독이 다음 시즌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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