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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감독은 2001년 두산의 플레잉코치로 1년간 활약후 2002년부터 본격적인 배터리코치 생활을 했다. 김경문 NC 감독이 두산 지휘봉을 내려놓은 2012시즌부터 김태형감독은 SK로 팀을 옮겨 이만수 전 감독을 보좌하며 배터리 코치직을 맡았다.
김태형 감독은 선수시절 뛰어난 리드와 영리한 플레이로 1995년과 2001년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 또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팀의 주장을 맡아 뛰어난 리더십으로 매년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김태형 감독의 선수시절 통산 827경기에 출전해 1835타수 432안타 타율 0.235를 기록했다.
김태형 감독은 오는 24일 선수단과 첫 만남을 갖고 시즌 마무리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두산의 포수 사관학교 명성을 잇는 한 축이었던 김태형 감독이 두산에서 또 어떤 포수를 길러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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