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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의 희망선물"로 장애인 2가정 리모델링

부안군 희망복지지원단과 복지관 도움 받아 선정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4/10/21 [21:54]

 

 

▲ 부안군 장애인가정 2곳이 삼성화재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 프로젝트 ‘500원의 희망선물’ 사업을 통해 편안한 보금자리를 얻고 부안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입주식을 갖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RC가 전북 부안군청 후원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어려운 장애인가정 2곳을 선정해 "500원의 희망선물"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장애인가정 2곳은 부안군 희망복지지원단과 복지관의 도움을 받아 선정됐으며 지난 6일부터 3천만원의 공사비를 투입, 편의시설 등이 설치돼 깨끗하고 편안한 주거공간을 얻게 됐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RC(Risk Consultant, 보험설계사)들이 계약 한 건당 500원씩을 기부해 조성된 기금으로 장애인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20056월부터 시작됐다.

 

.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인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해 전국 초, 중학생 백일장, 장애청소년 재능캠프, 음악회, 모니터 사업 등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부안군 주민생활지원과 한 관계자는 "민간단체의 후원 사업들이 우리 사회의 복지제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앞으로 다양한 민간자원을 확보해 어려운 주민들을 도울 수 있는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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