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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사모라상’ 5회 수상에 빛나는 빅토르 발데스(32. 스페인)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입단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2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데스가 1군팀 합류 이전에 팀의 메디컬 스탭으로부터 부상관리를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발데스가 지난 3월 입은 무릎 십자인대 부상에서 회복되면 맨유에 입단 할 것으로 관측된다.
맨유는 팀의 ‘풋볼 뉴스’를 통해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발데스가 무릎부상에서 복귀할 수 있도록 완벽한 재활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데스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줄곧 한 팀에서만 활약해오다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며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연장에 합의하지 않았다. 현재 자유계약선수 상태인 그는 당초 AS 모나코(프랑스 리그1), 리버풀(EPL), 나폴리(세리에A) 등의 명문팀 영입 물망에 올랐지만 부상, 높은 주급 등을 이유로 이적이 불발됐다.
하지만 발데스의 실력에는 의문부호가 달리지 않는다.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사모라상’을 역대 최다인 5회 수상하며 그 기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코파델레이 등 수많은 우승경력으로 경험까지 갖춰 팀의 전력 보강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과연 맨유가 발데스의 팀 합류로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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