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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가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있는 24일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두 팀은 지난 22일 2차전과 같은 타순으로 경기에 임한다.
LG는 홈 구장인 잠실에서 펼쳐질 이날 경기에 정성훈(1루수)-오지환(유격수)-박용택(지명)-이병규(7번. 좌익수)-이진영(우익수)-스나이더(중견수)-김용의(2루수)-최경철(포수)-손주인(3루수) 등 1·2차전 라인업을 변화없이 들고 나왔다. 2연승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선발투수는 우완 코리 리오단이다. 리오단은 올 시즌 NC전에서 2승, 평균자책점 0.60으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줘 LG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반면 2연패로 벼랑끝에 몰린 NC는 박민우(2루수)-김종호(좌익수)-나성범(우익수)-에릭 테임즈(1루수)-이호준(지명타자)-이종욱(중견수)-모창민(3루수)-손시헌(유격수)-김태군(포수)이 나선다. 역시 2차전과 같은 순서다.
투수는 우완 찰리 쉬렉으로 결정됐다. 찰리는 LG전에서 1승2패를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은 2.52로 낮았다. 특히 지난 6월 LG전에서는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바 있다.
양팀 모두 2차전과 같은 명단으로 승부를 내는 가운데 LG가 스윕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할지 NC가 반격에 성공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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