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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야구대표팀, ‘제16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대회’ 우승

순수 아마추어팀 우승에 대회관계자들 “깜짝”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4/10/28 [14:45]

 

 

▲ 사진제공=정읍시청     © 이한신 기자

 

 

정읍시야구대표팀이 제16회 국민생활체육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읍대표팀은 지난 25부터 2일간 경기도 안성시의 안성마춤 야구장에서 개최된 제16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대회에 출전하여 전국의 강팀들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의 각 시도를 대표하는 16개 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8강전은 서울의 강호인 죠이리골목대장팀을 누르고 4강에서 경기고다이아몬드팀을 따돌리며 결승에 진출한 정읍시야구대표팀은 선수 출신이 대부분인 평택시연합팀을 맞아 두 차례 승부치기 접전 끝에 8:6으로 승리하면서 대회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 대회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며 4승을 책임진 정읍시대표팀의 오상민 선수가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을 같은팀 하재훈 감독과 정재문 이사가 감독상과 공로상을 각각 수상하면서 대회우승이 더욱더 빛났다.

 

한편 순수 아마추어로 구성된 정읍시야구대표팀은 그동안 열악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전라북도협회장기 2연속 우승 도민체전 준우승을 비롯하여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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