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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스완지에 후반 막판 연속골로 극적 2-1 역전승

캐피털 원 컵 16강..발로텔리·로브렌 연속골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0/29 [09:10]
▲ 극적 역전골을 성공시킨 데얀 로브렌 <사진출처=리버풀 공식 페이스북>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리버풀이 후반 막판 연속골에 힘입어 스완지에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컵 8강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2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캐피털 원 컵 16강 스완지시티와의 홈경기에서 마리오 발로텔리(24. 이탈리아)와 데얀 로브렌(25. 크로아티아)의 골로 역전에 성공하며 2-1로 승리를 거뒀다.
 
앞서 스완지의 기성용(25)은 “3년 연속으로 리그컵 결승전에 가고싶다”며 욕심과 자신감을 드러내 선발 출장이 예상됐지만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날 경기에서 나온 3골은 모두 후반에 터졌다. 후반 20분 스완지는 마르빈 엠네스(26. 네덜란드)의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끌려가던 리버풀은 후반 40분 발로텔리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동점 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필리페 쿠티뉴(22. 브라질)의 패스를 받은 로브렌이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리버풀 스완지, 기성용 결장이네”, “리버풀 스완지, 발로텔리와 로브렌 대단하네”, “리버풀 스완지, 스완지 아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필드 외에 다른 구장에서는 쉐필드 유타이티드, 첼시, 본머스, 더비카운티가 승리하며 리그컵 8강에 진출했다. 30일 오전에는 맨시티, 사우샘프턴 등이 경기를 갖고 8강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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