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개막식에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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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소년이 뽑은 인기영화인 시상식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원장 성낙원)이 주최하여 매년 청소년영화제 부대행사로 실시한다.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1개월간 영화제 홈페이지(www.dima.or.kr)를 통해 투표를 한 결과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남.녀 배우와 영화감독 등 수상자를 선정했다.
전국 청소년들을 상대로 투표를 통해 선정한 부문별 후보자는 여자배우, 남자배우, 신인배우, 원로배우, 아역배우, 영화감독 등 6개 부문이며, 투표결과 여자배우 부문에 선정된 김민희는 “우는남자”에서 ‘모경’의 상실감과 딸을 향한 애끓는 모성애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 충무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신인배우부문을 수상했던 조정석은 올해에는 ‘역린’,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출연해 상반된 캐릭터로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남자배우부문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감독부문에는 첫 오락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를 선보인 윤종빈 감독이, 신인배우에는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로 아역을 넘어 충무로 대표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여진구, 아역배우부문엔 칸 영화제 초청작 ‘도희야’의 김새론이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원로배우 부문에는 860만의 관객을 동원한 ‘수상한 그녀’에서 실버파워를 보여준 나문희가 선정됐다.
시상은 오는 12일 대전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제14회 대한민국세계청소년영화제 개막식장에서 진행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