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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카카, 캐롤라인 챌리코와 9년 만에 파경..갑자기 무슨 일?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11/05 [15:09]
▲ 카카-캐롤라인 챌리코 9년 만에 이혼 <사진출처=캐롤라인 챌리코 트위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히카르도 카카(32)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아르헨티나 TN방송은 5일(한국시간) 카카가 아내 캐롤라인 챌리코(27)와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혼 사유는 카카가 올 시즌 AC밀란에서 미국메이저리그사커 올랜도시티로 이적했다가 다시 상파울루로 임대되면서 가정에 소홀했기 때문.
 
카카 대리인은 “카카 부부는 이혼했지만, 그 이상은 대답할 수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또한 카카와 캐롤라인 챌리코가 공동 작성한 성명에서 카카는 “결혼 9년 만에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 우린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서로에게 감사를 느낀다”고 밝혔다.
 
앞서 카카 부부는 지난 6월 한 차례 파경설이 돌았지만, 당시 카카는 아들 루카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며 간접적으로 불화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카카는 19세이던 2002년부터 캐롤라인 챌리코와 교제를 시작, 2005년 12월 결혼해 아들 루카(5)와 딸 이사벨라(3)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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