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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국시리즈에 안전·경찰·구급 인력 배치 계획

목동·잠실 인력 지원..경호, 안내, 암표근절 등 계획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1/06 [15:47]
▲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사진출처=SPOTV 중계화면 캡쳐>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1, 2차전을 마친 한국시리즈는 오는 7일부터 3~7차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이에 서울시는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목동야구장과 잠실야구장에 경찰, 경호 안내, 구급 인력 500여명을 배치해 지원할 계획이다.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의 남은 경기 장소가 서울 목동과 잠실로 예정된 가운데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경기장 안전매뉴얼 보유 및 실행 여부 점검을 완료하고 현장에 안전 인력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질서 있는 가을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로부터 배치된 인력은 ▲경호 및 안전 관리 ▲관객 안내 ▲주차 안내 ▲암표근절활동 ▲세이프티 캠페인 등을 펼쳐 안전하고 깨끗한 가을야구를 지원한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잠실야구장에는 KBO에서 경호요원 46명, 안전요원 78명, 안내 및 진행요원 33명 등 157명의 안전요원을 비롯해 총 300여 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목동의 경우는 경호요원 47명, 안내 및 진행요원 67명 등 114명,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 청원경찰, 주차, 전기통신 등 관리 요원 50여 명, 양천경찰서 파견 경찰 20명과 경력 1개 중대를 투입해 총 200여 명이 배치된다.
 
또한 시는 입장 시 가방검사를 통한 주류반입 금지조치와 출입구, 경기장 내·외곽, 화장실 등에 시설물 안전이용 문구 부착과 같은 KBO가 가을야구 기간 동안 펼치고 있는 ‘세이프티 캠페인’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준양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소장은 “이번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경기 중 5경기가 서울의 잠실과 목동에서 펼쳐지는 만큼 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안전하게 즐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직원 전체는 물론 KBO, 송파·양천 경찰서와 함께 ‘안전 시리즈’가 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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