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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숨은 조상 땅 743필지 찾아줘

2015년부터 1회 방문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4/11/12 [13:37]

 


전북 부안군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160명에게 743필지 65를 찾아주는 괄목한 성과를 드러냈다.
 
12일 부안군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진행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로 사망해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조상 명의 또는 본인 명의 토지를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찾아줬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부터는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읍 면사무소에 사망신고 시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서를 동시에 접수받아 1회 방문으로 처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안군 이종대 종합민원실장은 "자손들이 조상 땅을 찾아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등 2015년부터 1회 방문 처리로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상 땅 찾기 서비스"신청 방법은 사망인의 상속인 또는 열람신청을 위임 받은 사람이 군청 종합민원실을 방문해 사망자의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로 신청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하거나 대리인을 통해 위임장과 자필 서명된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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