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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성근 감독 아들 김정준 전력분석코치 영입

SK코치 사퇴 후 해설가로 활동..한화, 13번째 코치 영입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1/13 [15:59]
▲ 김정준 신임 한화 전력분석코치 <사진출처= SBS 스포츠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김성근 감독 부임 이후 지속적인 코치 영입을 해오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전력분석코치로 김 감독의 아들인 김정준 SBS 스포츠 해설위원을 영입했다.
 
한화는 13일 김정준 위원을 전력분석코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정준 신임 코치는 아버지인 김 감독과 함께 SK 와이번스에서 코치와 감독으로 손발을 맞춘데 이어 한화에서도 함께 하게됐다. 김 부자는 SK를 2007년부터 4년연속 한국시리즈로 이끌었으며 우승 3회, 준우승 1회를 달성했다.
 
충암고-연세대 출신으로 지난 1992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김정준 코치는 현역 은퇴 후 전력분석원으로 맹활약했다. SK가 2000년대 후반 왕조로 불리며 강력함을 뽐낼 수 있는 이유로 김 코치의 전력분석을 드는 전문가들도 존재한다.
 
김 코치는 김 감독이 SK를 떠난 후 지난 2012년부터 해설가로 활동해왔다. 그는 SBS 스포츠에서 해설가로서 날카로운 분석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기도 했다.
 
김 코치는 방송사 측의 긍정적 평가로 당초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지만 현장의 부름에 다시 코치로 활약하게 됐다.
 
이날 김 코치 영입으로 한화는 10명의 기존 코치들이 팀을 나갔지만 13명의 코치를 새롭게 영입하게 됐다. 특히 지난 한 주간에만  11일 김재현 코치, 12일 권영호 투수코치에 이어 이날 김정준 전력분석코치까지 차례로 팀에 합류했다.
 
화려한 코칭 스태프를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는 한화가 벌써부터 다음 시즌 어떤 성적을 내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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