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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내년도 중학교 97학급 감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11/14 [16:54]
▲ 부산시교육청     © 배종태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2015학년도 중학교 학급 배정을 전년도 대비 97학급 감축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내년도 학생수 증감추이, 공동주택 개발계획 등 다양한 학생 배치 여건과  ′2015학년도 학생배치지표, 교원수급 및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내년도 공립중 일반학급 2,637학급, 사립중 일반학급 632학급, 특수학급 125학급으로 적정 규모 학급을 편성하여, 각 급 학교에 통보하기로 했다. 

이는 전년 대비 일반학급 △96학급, 특수학급 △1학급이 감축 된 것으로, 학급 감축의 주 요인은 내년 중학생수 △9,008명 감소에 기인한 것이다
 
2015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일반학급 배정은 학생배치지표 기준(31명)을 적용하여 학급을 배정하였고, 현재 1ㆍ2학년은 ′15학년도에 안정적인 학급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그대로 학년 승급 시켜 가급적 학급 감축에서 제외했다.특수학급은 1학급당 특수학생 6명을 기준으로 배정했다.
 
사립 중학교의 경우 '10차 사립중·고 학급감축 계획'을 사전에 통보하여 교육청과 학교간의 협의를 통해 학급 배정을 추진하여 왔다. 지속적인 학생수 감소에 따라 교육청의 감축 기준에 의해 37개교에 전년 대비 46학급이 감소된 632학급으로 배정했다.

알로이시오중학교는 ′15년 휴교로 학급을 배정하지 않았으며,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정관신도시의 모전중은 신입생 증가가 예상되어 2014년 보다 1학년 2학급 증가한 12학급으로 편성했다. 신호지방산업단지 개발로 인한 신설학교인 신호중은 1학년 3학급, 2학년 2학급, 3학년 2학급 총7학급을 배정하여 택지개발에 따른 증가학생 배치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급 감축과 더불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통ㆍ폐합 및 학교신설지역으로 재배치하여적정규모학교를 적극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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