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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이용찬·김선빈 등 최종합격자 17명 발표

권희동, 강윤구, 김헌곤 등 포함..내달 22일 훈련소 입대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1/20 [10:57]
▲ 국군체육부대에 최종합격한 두산 이용찬 <사진출처=두산베어스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이용찬(25. 두산), 김선빈(24. KIA) 등이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한다. 국군체육부대는 20일 최종 합격자 17명을 발표했다.
 
합격자 가운데 두산 우완투수 이용찬이 가장 주목된다. 장충고를 졸업 후 지난 2007년 프로에 입문한 이용찬은 2009년 26세이브를 기록하며 세이브 1위에 올랐고 동시에 신인왕을 차지했다. 올 시즌 성적은 5승 5패 17세이브, 평균 자책점은 4.24을 기록했다.
 
KIA 내야의 핵심인 김선빈과 NC 외야수 권희동(23)도 국군체육부대 최종 합격자로 뽑혔다.
 
또한 최종 합격자 명단에 포함된 투수 가운데 김혁민(27. 한화), 강윤구(24. 넥센) 등 각 팀의 기대주도 가세했다.
 
최종 합격자 17명은 오는 12월22일 육군 훈련소 입대가 예정돼 있다.
 
다음은 최종 합격자 명단.
 
▲투수 : 강윤구, 임기영(21. 한화), 이용찬, 김혁민, 허건엽(21. SK), 송주은(20. 롯데), 김희원(20. NC), 이수민(19. 삼성)
▲포수 : 김재민(23. LG), 김민수(23. 한화)
▲내야수 : 이원석, 이상호(25. NC), 김선빈, 정현(20. 삼성)
▲외야수 : 김헌곤(26. 삼성), 한동민(25. SK), 권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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