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10여일간 독일과 프랑스 지역을 방문해 첨단 고부가가치 부품소재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럽지역 투자유치활동은 독일의 최대산업단지로 잘 알려진 루르지역과 유럽의 교통요지인 프랑스 릴 지역의 첨단부품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일 화학산업단지인 캠사이트를 방문해 사무국과 장단기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에보닉산업(주) 등 입주기업과의 투자상담과 에브로알마투렌(주) 등 2개의 기능성화학소재기업을 잇따라 방문했다.
광양경제청은 또 프랑스 릴 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진행된 투자유치설명회에는 40여개사 회원기업들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어 유럽섬유연구소(CETI)를 방문해 섬유재료 연구개발 과정을 시찰하고, 슈나이더일렉트릭(주) 등 3개의 프랑스 첨단부품소재기업을 방문하여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했다.
나아가 광양경제청과 프랑스 에코다스(주)와의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해당기업만이 아니라 릴(Lille) 상공회의소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광양만권에 프랑스기업의 진출이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에코다스(주)는 의료분야 위생관리시설을 제조․판매하는 프랑스 중소기업으로 한국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이희봉 청장은 “유럽지역의 첨단부품소재기업 및 협회 대상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세풍산단 내 추진중인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 및 외국인 부품소재 전용공단을 홍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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