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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스토크시티에 2-1 승리..리그 4연승 질주

크리스탈팰리스·아스널·헐시티·스토크에 승리..리그 4위 진입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2/03 [10:06]
▲ 선제골로 팀의 4연승에 일조한 마루앙 펠라이니 <사진출처=맨체스터유나이티드 페이스북>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토크시티에 2-0 승리를 거두며 시즌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맨유는 지난 11월9일부터 크리스탈팰리스, 아스널, 헐시티를 상대로 연승을 거둬왔다.
 
맨유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스토크시티와의 홈경기에서 마루앙 펠라이니(27. 벨기에)와 후안 마타(26. 스페인)의 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과거의 강력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맨유지만 기본적 능력에서 스토크시티보다 앞서기 때문에 경기는 맨유의 주도하에 진행됐다.
 
전반 초반부터 경기를 이끌던 맨유는 전반 21분 안데르 에레라(25. 스페인)의 긴 크로스를 펠라이니가 자신의 강점인 신장(194cm)를 이용해 헤더골로 연결시켰다.
 
하지만 맨유는 전반전에 스토크시티의 역공을 맞았다. 위험 지역에서 볼을 빼앗겨 보얀 크르키치(24. 스페인)에게 슈팅을 허용했고 흘러나온 볼을 스티븐 은존지(25. 프랑스)가 재차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기록했다.
 
1-1 상황에서 돌입한 후반전에는 마타가 골을 성공시키며 다시 맨유가 앞서나갔다. 마타는 후반 14분 프리킥을 그대로 골로 연결시켜 팀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맨유는 4연승으로 승점 25점을 기록해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챔피언스리그에 참가 중인 아스널과 리버풀이 각각 7·8위에 처져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맨유의 4위권 진입으로 앞으로 EPL 상위권의 순위 다툼이 더욱 알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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