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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 국비 확보 3조 2,528억원, 7,519억원 증액 역대최대

미래 동력 사업과 신규 사업 국비 예산 대거 반영 , 서병수 부산시장 시정 탄력 받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12/03 [20:38]
   
▲ 부산역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장    © 배종태 기자

 2015년 부산시 투자국비 확보 총 규모는 3조 2,528억원으로 정부안 3조 1,188억원 대비 국회 심의과정에서 1,340억원을 증액 확보, 전년(2조5009억 원) 대비 7,519억원 , 30.1%가 증액 됐다.
 
내년도 국비 예산에 부산의 미래 동력 사업과 신규 사업이 대거 반영돼 서병수 시장의 시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지역의 신규 숙원사업인 ▶부산역일원 철도시설 재배치(55억원 반영, 총사업비 4,963억원)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31억원 반영, 총사업비 3,035억원)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24억원 반영, 총사업비 973억원) ▶해양융복합소재 산업화 사업(30억원 반영, 총 사업비 888억원) 등 신규사업 20건 788억원, 총사업비 15,158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박근혜 대통령 공약사항인 해운보증기구 설립에는 정부안 300억원에 국회에서 200억원을 추가 증액하여 500억원이 지원되고,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투자분까지 합하여 총 1,000억원 규모의 재원으로 내년 초에 출범하게 됐다.
 
마무리 단계에 있는 사업에 대해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200억원(도로공사 부담분 300억원 별도), 동해남부선(부산~울산) 복선전철화 사업 100억원 등 552억원이 증액 반영됐다.  
     













해양․항만, 도로 SOC, R&D 사업 등 국가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는 성과는 부산시와 지역정치권이 하나가 되어 총력 대처해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으로 선임된 김도읍 의원(북강서을)과 함께 9월부터 국비확보 당․정 T/F팀인 '정기국회 대책 위원회'(부산시당 위원장 유재중 의원)를 구성하여, 당․정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정부부처에 공동 대응하는 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지난해 보다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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