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중국 저우융캉 체포, 시진핑으로부터 팽 당했나?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2/06 [10:13]

 

© 브레이크뉴스

중국 저우융캉 체포 소식이 전해져 주목된다.

 

중국의 공안과 사법을 총괄했던 저우융캉 전 정치국 상무위원이 부패 혐의로 체포됐다. 시진핑 주석으로의 권력 집중현상이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현재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강력한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최고인민검찰원은 6일(현지시간) 심각한 기율위반 혐의로 지난 7월부터 조사를 받아왔던 저우융캉 전 정치국 상무위원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최고인민검찰원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저우융캉에 대한 조사가 법에 따라 진행 중”이라며 “권력남용에 따라 국가에 손해를 끼쳐 체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성명에 따르면 ‘부패호랑이’로 지목받아온 저우융캉은 직위를 이용해 직접 뇌물을 수수하거나 가족들을 통해 막대한 뇌물을 받았으며 가족과 친척들이 상당한 이득을 보도록 권력을 남용했다.

중국 저우융캉 체포를 접한 누리꾼들은 “중국 저우융캉 체포 그런 일이?” “중국 저우융캉 체포, 우리나라와는 다르네, 우리나라는 부패 저지른 사람들이 청와대에서 더 떵떵거리고 잘 사는데” “중국 저우융캉 체포, 한국도 중국 보고 배우길” 등의 반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