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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관광객 환경세 부과에 “몰디브 갈까 말까”
몰디브 관광객 환경세 부과 ‘키워드’ 등극
몰디브 관광객 환경세 부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인도양의 섬나라 몰디브가 내년부터 관광객들에게 환경세를 걷는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몰디브 의회는 내년 11월부터 입국 관광객에게 하루 6달러의 환경세(green tax)를 부과하기로 했다. 당초 하루 3달러 부과안이 제시됐으나 의회 심의과정에서 6달러로 상승됐다.
아메드 아드히브 관광장관은 4일(현지시간) “몰디드의 환경실태를 고려하면 세금 도입은 필수적”이라며 “세수는 리조트 시설에서 나오는 폐기물 처리비용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약 1200개 섬으로 이뤄진 몰디브는 세계적인 휴양지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해발이 2.13m에 불과해 그동안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때문에 1세기 안에 수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몰디브의 경제수입은 약 8억 5000만 달러로 그중 1/4이 관광업으로부터 나온다.
몰디브 관광객 환경세 부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몰디브 관광객 환경세 부과 대박이다” “몰디브 관광객 환경세 부과라니, 갈까 말까?” “몰디브 관광객 환경세 부과, 그래도 갈 사람은 갈 듯”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