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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르포>도쿄, 어김없이 찾아오는 파티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4/12/0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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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월이면 첼리티 바자가 시작되고 여기저기 초대장이 온다. 다이너스 카드 블랙회원. 이탈리아 주재원 등만 엄선한 420명 파티가 있었다.

 

일단 턱시도우, 드레스 코드

차도 살 사람에게 진열하지 않으면 기스만 낸다. 차 모델 보고 사진이나 찍는 사람 절대 차 살 사람이 아니다.

일단 모델 없앤 자동차 전시는 반드시 고객이 있다.

아부다비까지 직항으로 모신다는 항공

거의 호텔수준인 아부다비 항공의 내부

이탈리아 치즈 그냥 마구 주면서 선보인다.

쇼셜컨벤션 확실하게 나뉘는 파티

 

자리 배정도 확실하게

이탈리아 상공협회 소속 회장의 인삿말

주일 이탈리아 대사 Domenico Giorgi Ambassador

 

기표형식의 첼리티 . 가격과 이름. 테이블 번호, 전화번호 적는다. 시작하는 가격 이상으로 쓴다.

계속 써가는 릴레이식.

 

인도네시아 독재자 수와로트 대통령의 4번째 부인 데비부진이란 일컫는 그녀는 70대인데도 하도 성형을 하여 40대나 50대로 보임

그녀의 악명 높음은 이미 긴자의 호스테스 출신으로 파란만장의 인생 드라마를 사는 여성이다.

 

데비 부진이 계속 저 가방에 목을 맨다. 질세라 열심히 릴레이를 하면서.

 

혼다 사인 옷 10만 엔을 썼는데 바로 밑에 11만 엔을 쓰네

테스토니 .불가리는 첼리티 당첨자가 받는다.

사실 사고 싶은 것은 없으나 일단 질러본다. 불우이웃이라는 타이틀이 중요하기에.

 

미슐랭 알란 듀카스의 존재 보다는 못하지만 미슐랭 3 요리장이 상도 준다.

 

전식

회 무침

살코기 샐러드

리조토

스테이크

아이스크림과 쿠키

카푸치노

일단 산 첼리티 보통 일인당 2만에서 3만 엔 산다. 리보라 사상자를 낸 아프리카 난민 구호금으로 간다.

1등 챌리티 당첨자. 이탈리아 항공으로 비즈니스를 타고 밀라노에서 7성 호텔에 2박에 숙식 전부 제공한다는데

행운의 상을 받은 자는 있었다.

 

역시 마지막엔 춤추고 노래하고

 

잘들 놉니다요. 졸려서 갑니다. 불우이웃과 함께 멋진 파티를 여는 이탈리아 주최 다이너스 블랙카드 회원 모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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