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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부안의 미래 동력 젊은 층을 유입하기 위해 부안군 농업축산과 직원들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9일 부안군은 "인구 6만 회복과 청년층 유입을 통한 귀농‧귀촌 홍보를 위해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을 찾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안군과 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가 전북대 농생대 학생을 대상으로 농업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중요산업이자 미래생명산업으로 융 복합 및 6차 산업의 고부가가치 산업임을 중점 홍보, 젊은 층의 귀농‧귀촌 활성화를 모색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달 28일 전주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향후 한국농수산대학교를 비롯 전국 대학교의 농업 관련 학과 및 학생을 직접 찾아가 적극적인 귀농‧귀촌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또, 대학교뿐만 아니라 북한 이주민인 새터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에 산재돼 있는 하나센터에 홍보리플릿을 발송하는 등 새터민들이 부안에서 새로운 터전을 일궈낼 수 있도록 각종 지원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대학교 졸업 후 대기업 및 중소기업 재직시 연봉과 귀농창업 성공한 농가의 연봉을 비교 분석한 결과 대기업이 평균 4,500만원 ‧ 중소기업이 평균 3,000만원 ‧ 성공 귀농인이 평균 3,500만원으로 큰 차이가 없음을 중점 홍보해 농업창업을 유도한다.
한편, 부안군 농업축산과 한 관계자는 "농수산업도 세계화‧개방화 시대로 접어든 상황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6차 산업 및 융복합산업화를 통해 창업한다면 농업도 새로운 전문 직종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