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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올해의 인물, 에볼라 치료 의료진으로 선정 눈길
타임 올해의 인물 전 세계 키워드 등극
타임 올해의 인물이 선정돼 전 세계인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타임 올해의 인물이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10일(현지시간)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를 치료하는 전세계 의료진들(THE EBOLA FIGHTERS)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기 때문.
타임 올해의 인물과 관련 타임은 이날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는 모든 사람은 감염 위험을 안고 있다”며 “하지만 국경없는 의사회(MSF)나 ‘사마리아인의 지갑’ 같은 단체들이 에볼라 발병 현지의 다른 의료진들과 함께 가장 먼저 대응에 나섰다”며 이 같이 밝혔다.
타임 올해의 인물에 대해 타임은 이어 “생명의 위험을 무릎 쓰고 에볼라 대응에 나선 의료진들의 적극적이고 끝없는 노력과 자비로움, 용기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었다”며 “이들이 목숨을 걸고 에볼라와 사투를 벌이는 동안 각국의 국민은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었다”고 의료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에볼라 사태로 인한 감염자는 1만 7942명이며 이 중 6388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타임 올해의 인물을 접하게 된 누리꾼들은 “타임 올해의 인물 감동적이네” “타임 올해의 인물, 당연한 결과라고 봐” “타임 올해의 인물, 역시 타임이네, 우리나라 같았으면 박근혜를 뽑았을텐데” “타임 올해의 인물, 저런 사람들이 차라리 대통령 했으면” “타임 올해의 인물, 아 역시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이다.
사진=타임 올해의 인물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