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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우산혁명 종료, 젊은층의 ‘정치의식’ 함양됐다...‘절반의 성공’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2/12 [18:14]

 

© 브레이크뉴스

홍콩 우산혁명 종료, 무력진압 없었다...홍콩은 민주화 될까?
홍콩 우산혁명 종료 ‘키워드’ 등극

 

홍콩 우산혁명 종료 소식이 전해졌다.

 

홍콩 우산혁명 종료가 이처럼 화제인 이유는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홍콩 경찰이 이날 도심에 있는 시위대 캠프를 철거했다고 보도했기 때문. 경찰이 시위대의 본거지인 애드미럴티의 시위캠프를 철거하는 동안 시위대와의 마찰은 없었다.

 

홍콩 우산혁명 종료에 따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의 2017년 홍콩행정장관 선거안에 대한 반대로 시작된 홍콩의 우산 혁명은 75일째인 이날 역사의 한 부분으로 기록되며 마무리 됐다.

 

현지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알렉스 차우(24) 홍콩전학생회 비서장은 “이번 시위는 젊은 청년들을 의식화 시켰다는 점에서 성공적”이라며 “젊은 세대들이 향후 정국의 개혁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WSJ도 “20~30대 젊은층이 새로운 정치 세대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홍콩 우산혁명 종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콩 우산혁명 종료 고생했어요” “홍콩 우산혁명 종료 힘내세요” “홍콩 우산혁명 종료, 대한민국도 들고 일어서야 하는데 너무 조용” “홍콩 우산혁명 종료, 제2의 촛불집회 안일어나나?” “홍콩 우산혁명 종료, 한국은 너무 고요한 나라”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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