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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원 홍영기 석상준, 송가연 두고 ‘황당 해프닝’이라고 보기엔~
서두원 홍영기 석상준 ‘키워드’ 등극
서두원 홍영기 석상준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라 검색어로 등극했다.
종합격투기팀 ‘팀 원(TEAM ONE)’ 수장 서두원이 소속원 송가연(20) 홍영기(30) 석상준(32) 태도 및 욕설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한 것.
송가연은 지난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아톰급 매치에 참가, 일본의 다카노 사토미를 상대로 TKO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서 심판은 송가연이 사토미의 기무라 기술에 항복한 것으로 판단했지만 송가연은 “나는 항복하지 않았다”라며 항의했으며, 사토미와의 악수를 거부하고 바로 퇴장해 빈축을 샀다.
이에 석상준 팀원 코치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연이한테 욕하는 놈들 다 X까”라는 글을 올렸고, 홍영기 선수 역시 “족가족가족가 이종카페(이종격투기 카페)족가”라는 글을 남겨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비난 여론이 위험수위로 치닫자 서두원은 16일 포털사이트 다음 이종격투기 카페를 통해 “정말 죄송하다. 팀 원의 수장으로서 팀원들을 제대로 교육하지 못하고 경거망동하게 한 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이유야 어찌되었건 좋지 못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출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 같은 팀으로서 송가연 선수의 안타까운 모습 때문에 감정이 격했던 것 같다. 정말 무조건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 모두가 다 제 잘못이다”라고 전했다.
또 서두원은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교육 시키겠다. 변명과 핑계는 대지 않겠다. 석상준 코치와 홍영기 선수의 SNS 발언으로 심기가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올바른 방법과 표현으로 종합격투기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서 인상 찌푸리시는 일들이 없도록 주의하겠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서두원 홍영기 석상준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두원 홍영기 석상준 이게 뭐니” “서두원 홍영기 석상준 보기 안좋다” “서두원 홍영기 석상준 격투기계의 대한항공인가” “서두원 홍영기 석상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맏형이 무슨 죄냐”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