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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김래원 ‘강남 1970’ 2차 포스터..치열한 진흙탕 혈전 ‘기대↑’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12/23 [15:25]
▲ 영화 ‘강남 1970’ 2차 포스터 공개 <사진제공=쇼박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배우 이민호, 김래원 주연의 영화 ‘강남 1970’ 2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와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인 ‘강남 1970’이 욕망의 땅, 강남을 향해 걸어 들어간 가진 것 없는 두 젊음 ‘종대’와 ‘용기’가 함께 한 가장 치열한 싸움, 진흙탕 한 가운데서 벌어진 목숨 건 액션의 절정. 그 한 순간을 포스터로 담았다.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생존이란 절박한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종대(이민호 분)와 용기(김래원 분). 그리고 함께 뒹구는 뜨거운 남자들의 현재 진행형의 모습을 포착한 ‘강남 1970’의 2차 포스터는 액션은 스타일이 아니라 이야기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유하 감독의 액션 연출 원칙을 리얼하게 보여준다.
 
‘강남 1970’에서 극의 흐름이 바뀌는 결정적 장면이기도 한 진흙탕 액션 신에서 끝까지 날아올라 거침없이 내리꽂는 이민호, 그리고 눈 앞의 적을 향해 돌진하는 김래원의 모습은 필사적으로 공격과 방어를 오가는 남자들의 모습과 어우러져 ‘강남 1970’의 뜨겁고 다이내믹한 드라마를 짐작케 한다.
 
가진 것이라고는 젊은 몸뚱이 밖에 없는 두 남자가, 황토색 논밭에서 황금빛 엘도라도로 거듭나는 강남땅에서 꾸었던 위험한 꿈을 쫓아가는 ‘강남 1970’. 그 역동적인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여주는 2차 포스터는 목숨 걸고 부딪히는 날것의 감정과 액션으로 2015년, 살아있는 한국 영화. 그 첫 주자가 ‘강남 1970’이 될 것임을 실감시킨다.
 
한편,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 정진영, 김설현, 유승목, 김지수 등 연기파 배우들로 짜인 탄탄한 조연진의 호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강남 1970’은 새해, 2015년 1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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