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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3D 프린팅 성공, 지구를 떠나서도 살 수 있게 됐다?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2/23 [20:16]

 

© 브레이크뉴스

우주 3D 프린팅 성공, 필요한 것들은 우주정거장에서 뚝딱!
우주 3D 프린팅 성공 ‘월드뉴스’ 등극

 

우주 3D 프린팅 성공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우주 3D 프린팅 성공이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앞으로는 지구에서 전송한 데이터를 우주에서 ‘3D’를 통해 즉석으로 출력할 수 있게 됐기 때문.

 

우주 3D 프린팅 성공과 관련해 미국 IT 매체 씨넷(CNET)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은 24일(현지시각) “국제 우주 정거장(ISS)에서 비행사들이 필요한 부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실시한 3D 프린팅 프로젝트 실험이 성공했다”고 밝혔다.

 

3D 프린팅 압출 기법이 중력의 영향을 크게 받는 까닭에 ‘극미 중력(microgravity)’ 속에서 3D 압출성형이 가능할지 미지수였으나, 이번 실험 성공으로 가능성이 열렸다는 평가다.

 

우주에서 만들어진 첫 작품은 ‘소켓 렌치’. ISS에 설치된 3D 프린터인 메이드인스페이스(Made In Space)의 제로G프린터(Zero-G Printer)를 이용해 소켓 렌치를 출력하는데 성공했다. 소켓 렌치는 육각 볼트나 육각 너트를 풀거나 조일 때 사용하는 공구다.

 

이번 3D 프린팅이 성공함에 따라 앞으로는 3D프린터와 원자재만 있으면 우주선 내부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구로부터 굳이 조달받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우주 3D 프린팅 성공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주 3D 프린팅 성공 새 역사가 창조하네” “우주 3D 프린팅 성공, 4대강 퍼부을 돈을 여기다 쏟아 부었으면” “우주 3D 프린팅 성공, 외국은 저러는데 우리는 공안탄압” “우주 3D 프린팅 성공, 축하할 일이네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미 항공 우주국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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